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ry of Fear (문단 편집) === 싱글플레이 === 주인공인 사이먼(Simon)을 조작하여 전작과 엇비슷하게 진통제를 포함한 여러 약물에 의존하며 기하학적으로 생겨먹은 피투성이 유령이나 괴물들을 무기로 상대하며 살아남는 것이 목표이다. 그러나 다음으로 진행할 단서들이 영어 문서나 상징물 등으로 표현되어 영문을 잘 못하는 이들에겐 크고 작든 [[뺑이]] 확정. 난이도는 쉬움, 보통, 어려움, 나이트메어로 구성되어있다. 앞의 3개는 크게 어렵거나 하진 않지만 나이트메어는 저장을 5번 밖에 하지 못한다. 그리고 카세트 테이프를 들고 다녀야 하는데 이게 인벤토리칸을 차지한다. 후반에 사이먼이 가방을 잃어버려서 인벤토리가 3칸이 되었을 때[* 챕터 6에서 기차가 탈선해 떨어지며 카세트 테이프를 제외한 모든 아이템이 사라지므로 부족할 때만 아끼자. 안 그러면 수십 시간을 뺑이치며 애지중지 모아온 탄약과 모르핀이 한순간에 날아가 빡종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만일 해금무기를 언락했다면 이 챕터에서 모든 무기를 잃어버려 멘붕하지 말고 침착하게 전철을 탈출해서 앞으로쭉가면 오른편에 빨간색 차량이 있는데 그옆에 바닥에는 방공호 같은 문이 있는데 거기로 들어가면 챕터1 처럼 해금무기가 놓여있는 비밀의방이 연결되어있다. 대신에 가방을 잃어버려 3칸밖에 사용할수없으니 무기선택에 신중해야한다.] 카세트 테이프가 1칸을 차지해 다 쓸 때까지는 실상 2칸 밖에 없으므로 무기를 버리고 열쇠나 가위를 줍고 그걸 쓰고 다시 와서 무기를 주워야 한다. 정신건강을 위해서 나이트비전을 언락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챕터 4에서 지하철 주변을 가장 조심해야 한다. Suicider가 많기 때문에 함부로 건물에서 나가면 순삭당한다. 의사 모드에서는 나이트비전을 장비해 어둠 문제는 없지만 맵상에 드롭되어있는 탄약수도 거의 극소수. 게다가 모르핀 또한 전혀 나오지 않는다. 그에 더하여 리볼버 1정만 가지고 플레이를 해야 하는 악조건까지 갖추고 있으므로 어느 구간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탄약을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 등을 외워두어야 한다. 탄약을 아껴야 하다 보니 자연스레 헤드샷을 하게 된다. 개발 당시 기부에 참여한 이들에겐 추가 컨텐츠가 제공되며 하프라이프 엔진인 골드 소스를 개량, 별다른 테스트 없이 릴리즈한 탓인지 진행 중에 튕기는 문제가 종종 발생한다. 그 밖에도 진행 관련 문제나 컨텐츠 추가로 인해 지속적인 패치가 이어지니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